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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일상

[ Diary ] 백엔드 개발자로써 목표

by NeuLyeo 2023. 11. 12.

[ Diary ] 백엔드 개발자로서 목표

 

 

📚 Table of Contents

     

     

     

     

     

    백엔드 개발자의 첫 걸음

     

    개발자가 되려고 하는 이유는 내가 상상하고, 원하는, 필요한 것을 직접 손으로 만들기 위해서이다.

     

    정말 단순한 기능이라도 내손으로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짜릿하겠는가?


    특히 백엔드인 이유는 내가 상상하는 것이 대부분 시각적인 부분들이 아닌 기능적인 부분이었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많은 웹과 앱이 존재한다.

     

    분명 내가 상상한 것들 대부분은 이미 존재한다.

     

    하지만 어떠한 방식으로 동작하는지 알 수 없고 늘 궁금했다.

     

    이제 동작하는 방법을 한글자라도 알 수 있도록 공부를 시작하였다.

     

    동작하는 방법이 쉬운 방식이든, 어려운 방식이든 한 동작이라도 이해할 수 있을 것에 기분이 들뜬다.

     

     

     

     

    백엔드 개발자의 다음 걸음을 위한 준비과정

     

    시작이 반이라라는 속담이 있다.

     

    시작이 어려워 보일지라도 일단 시작하면 끝을 맺기에는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개발자에게 시작은 시작일 뿐이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개발자가 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개발자의 꿈을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

     

    시작은 반이고 끝맺음을 위해서 나머지 반을 채우기 위해서는 지속성이 필수라고 생각한다.

     

    나는 현재 첫걸음은 내디뎠다.

     

    여기서 무작정 다음 걸음을 걷기에는 불안하고 무섭다.

     

    이 불안함과 공포는 확실한 목표가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 글을 작성함으로써 내가 개발자를 시작한 이유를 되새김하면서 다음 걸음을 위한 목표를 세우려 한다.

     

    나의 다음 목표는 내가 상상하고, 원하는, 필요한 기능을 직접 나의 손으로 만드는 것이다.

     

    어렵고 복잡한 미래를, 회사를 정하는 것보다 이것이 현재 비전공자의 가장 현실적인 목표라고 생각한다.

     

     

    이 목표를 위해 지금 해야할 것은 묵묵히 공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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